세번째 주인님 고등어 냥이 초코 한여름 땡볕에 삐약삐약 거리길래 걱정되어서 집 만들어주고 며칠 기다렸지만 어미도 안 나타나고, 애가 입도 헐고 하는 듯 해서 집에 들인 세째 주인님. 초코 야 반가워요^^~~~ 집사일기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