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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과 차크라.

진정한 치유와 사기극 판단력.

백대호의 치유와 무술 2022. 12. 19. 16:51

발양광대(發揚光大) 

 

[요약] (發: 필 발, 揚: 날릴 양, 光: 빛 광, 大: 큰 대) 

 

앞 사람의 것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킨다는 뜻으로,

스승의 것, 앞 사람의 것을

바탕으로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

 비유하는 말.

발양광대 의 사전적 의미 입니다.

이미 알던대로의 의미에 가깝지요?

저는 이제 광대 光大 가 되어야 겠군요 ㅎㅎ.

다들 광대하여 세상을 밝게 비춰 보시지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발양광대" 라는

단어를 직접 쓰던

쓰지 않던 간에

자신이 말하고 표방하는 것은

"발양광대" 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분야에서

"발양광대"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죠.

같은 지역의 세 분 정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실 이 분들보다

더 한 분들도

많은 게 사실이긴 합니다..)

저와 같은 대구에

기치료를 한다는

어떤 분은

자신은 기공의 대가 이고

기치료의 전문가이며

자신이 엄청난 많은

업적을 이뤄놓았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자신같은 전문가? 에게

기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이 자신있게 웹에 공개한

서재를 보면

불가기공 , 단월드 책 들 등의 서적들이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문가의 서재. 인가요?

이 분 자신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런 사진을

자신 있게 찍어 놓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이 정도 서적이 갖춰진 서적이라면

이 사진을 보는 대중들도

나를 "전문가"로

인정해 주겠지.

이런 사고관이

깔려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다.

참 우스운 일이지만

이런 글을 보고도

이 분을 찾아가는 분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분의 이력이나 경력과 글을 보면

무언가 그 분야에서 성심껏, 치열하게 살아온

흔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노력하거나 ,근무하거나, 연구한

흔적이 하나도 없습니다.

몇 년째 아프고

병원 찾아가도 호전 없는 분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판단력과 사고관이

좁아지고 급해지는 걸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틈을 노립니다.

다시 눈을 크게 뜨고 그의 글을

보십시오. 객관성이 확보된 눈으로 보면

얼마나 우스운지 똑바로 보이실 겁니다.

제가 환자분 치료하고

글 쓰고 , 경험하고 , 제 관리하는

흔적들을 보십시오.

이런 분과 비교하면

얼마나 객관적이고 선명하고

성심껏인지.

같은 지역에

가장 크게 태극권 도장을 차리고

영업하는 분이 계십니다.

유학 이력을 닦으신 분은 맞고,

제대로 된 사문을 가지고 계시죠.

대구에서 제가 알기로 유일하게

자신의 건물을 지어올려서 멋지게

도장 운영을 하고 계시지요.

집안에 여러 가지 인맥과 경제적 힘이

좋기도 한 관계로 대구 내의 알짜배기

관공서 강의들을 자신과 자신의 제자들이

꿰차고 있기도 하더군요.

이 분의 내용을 보면

사실 선명한 게 없습니다.

그 분의 머리 속에는 어떤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그 분의 글, 그리고 그 분에게 지도 받은

몇몇 분이 저에게 오신 걸 보면

전혀 제대로 된 코어운동을 한 흔적이

없었고 1,2년 이나 그 이상을 배웠어도

몸의 정렬에 대한 조금의

이론조차 없었지요.

그 분에게 배운 한 분은

열심히 하시다가

요추가 큰 탈이 나서

두어달 동안 기어다니다시피

하시다 저에게 와서

완벽하게 낫고

더 튼튼해지셨죠.

운동량을 많이 하도록

가르치지 않는 게

그 분의 핵심인 듯 하더군요.

그런데 많이 하니 탈이 난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 줄 이해되세요?

몸의 이치가 잘못된 겁니다.

운동량이 동네 마실 가는 듯

산책 정도 수준에서는 탈이 안 나지만

조금이라도 열심히, 정열적으로

운동을 하면 탈이 난다는 겁니다.

거기 계신 거의 모든 분들은

살살~~ 하니까 탈이 안 나는 것.

그런데 그 분은 산책 수준이 아니라

정말 "운동"수준으로 해 버리니까

탈이 나셨다는 겁니다.

그 산책 운동량에

가스라이팅 되는 것이지요.

이게 태극권이다.

이게 실버 운동이다.

이러면서 말이죠.

이 관장님은 얼마전 심지어

젊은 나이에 몇 년전 중풍(뇌경색)까지

되서 쓰러져서 장기간 몸을

가누지 못 한 적도 있습니다.

의리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배움을 이어가는 분들의

맘씀씀이 는 존중합니다.만

무엇을 배워야 되는 건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코어운동이고

실버운동이고 회춘운동입니까?

그리고 저의 선명한

교육 내용들과 선명한 성과들을

한 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빙의,퇴마 전문으로

하는 분이 있습니다.

사찰 하나 세워놓고 말이죠.

이 분도 저의 글에

몇 번 언급이 되었습니다.

이 분에게 다니시거나

다니셨던 분도 몇 분

저에게 오셨죠.

이 분 역시 위의 기공의 대가 라는

분과 똑같이

선명한 것이 없습니다.

본인의 삶의 행적도,

어떤 수련을 했는지도.

스님이라고 있는데

어떻게 성납을 했는지.

-> 아무 것도 현재 없죠.

아는 바로는 옆에 처사라는

분이 실제 그 분의

아내분이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가족기업. 가족기업이 나쁜 거라고

폄하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기업이 좋은 점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어떻습니까?

전혀 정직하지 않습니다.

지금 종교. 불교. 스님. 이라는

불가의 위세를

뒤집어 쓰고 있지요.

그래서 불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친근감과 위압감을.

그리고 종교지도자. 라는

위압감을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 그러나 팩트는 성납을 한 적도

제대로 없는 가사만 입고

사찰만 매입해서 스님 "행세" 하는

분인 것이죠.

나중에 돈 더 벌면 작은 종파에

스님 "직위"를

매입하실 것 같긴 합니다.

글이나 내용을 보자면

이 스님의 "직위" 와 "위세"를

토대로 그냥 위키나 지식인에

있는 거 그대로 옮겨 쓴 듯이

보이는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지요.

하긴 자신만의 어떤 이치나

글을 쓰고 싶어도

제대로 서술할 수 있는 게 없겠지요.

당연합니다.

무슨 선명함은 없습니다.

어떠한 무속적인,

혹은 영매전문가 로서의

기질은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만.

그것도 제대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러고는 당당하게

1회 30만원.

공고해 놓으셨지요.

과연 저의 치유기나

치유 이치를 설명한 글과

비교해 무엇이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이 3명의 글에 정확하게 누구인지

이야기는 못 드립니다. 만

인연이 되고

눈이 밝은 분은 찾아서

회피해 가시고

선명한 이치를 가진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발양광대를 위해서 여러가지가

요건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요건에는

합당하다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정직하고.

2.내용이 어지럽지 않고 선명하고.

3.성심껏 행하고.

4.가르치는(치유하는) 본인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해야 된다.

치유를 원하거나 배움을 원하는 분도

요행으로 적절한 댓가를 치르지 않고

빨리 낫기를 원하거나 할 때

제대로 된 인연보다는

다른 인연이 연결되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이것은 경제적 사기를 당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돈 벌고 싶은 심리에

이용당합니다.

아프고 불안하신 와중에

힘들겠지만 바른 안목을 가지셔서

이치가 선명한 인연을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